<들어가는 글> 지난주 토요일에 버크셔 해서웨이가 2024년 주주서한을 공개했습니다. 워런 버핏의 주주서한을 묶어서 낸 책인 "The Essays of Warrent Bueffettt: Lessons for Corporate America"는 투자 관련 서적 중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책 중에 하나입니다.
그래서 매년 주주서한이 공개될 때마다 기다렸다가 읽어보는 편입니다. 워런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를 인수한 것이 1965년으로 60년 전입니다.
버핏은 1930년 8월 30일생으로 올해 여름이 지나면 95세가 됩니다. 여러 가지로 의미가 있는 해지요.
버크셔 해서웨이가 80% 이상의 지분을 가진 회사가 189개인데, 그중 하나로 2005년에 인수한 Forest River라는 회사에 얽힌 짧은 일화를 이번 주주서한에서 소개했습니다. 조금 감동적으로 읽었어요.
동화책이 아니라 현실에서도 "lived happily ever after"(버핏이 주주서한에서 쓴 표현)가 가능한 것이구나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