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글> 개별주에 투자할 결심을 하고 코카콜라를 골랐는데 목표가 밑으로 내려오지를 않고 있습니다. 최근 1달만 해도 펩시는 7.1% 하락했는데 코카콜라는 0.8% 밖에 빠지지 않았네요.
정찰병으로 보낸 3주는 그 사이 분기 배당금도 받았습니다. 두 번째 매수할 개별주를 고민하던 차에 달러원 환율이 너무 높아서, 국장에서 현재 저평가되었고 10년 이상 장기 투자해도 좋을만한 주식이 있는지 한번 찾아보았습니다.
그런데 최근 한국이 정치·경제적으로 좋지 않은 상황인 탓도 있겠지만, 국내 기업들 중에서 장기 투자해도 좋을 위대한 기업을 저는 잘 못 찾겠더군요. 산업 사이클을 타거나 경기민감주는 피하고, 중국과 직접적으로 경쟁하는 산업은 제하고, 일시적이라고 생각되지 않는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에 부정적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주식은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바이오, 제약, 중소형주 등은 잘 몰라서 제외하고, 알만한 대형주 중에서만 찾다 보니까 남는 게 별로 없더군요. 그...
원문 링크 : 개별주에 투자할 결심: 맥쿼리인프라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