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글> 전 JP 모건 리서치 글로벌 헤드였던 마르코 콜라노비치가 최근 미국 주식 시장에 대해 매우 비관적인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전면적인 경기 침체가 발생할 경우 S&P 500지수가 3,000 후반~4,000 초반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경기 침체 가능성이 매우 높고, 이미 침체에 진입했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기 때문에 사실상 S&P 500 지수가 약 4,000까지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주요 이유로는 장기적인 금리 역전 현상, 소비자 상황 악화, 기업 부도 증가, 글로벌 무역 전쟁 심화, 지나치게 높은 밸류에이션 등을 언급했습니다.
먼저 콜라노비치가 누군지 간단히 정리해보겠습니다. 1975년생. 뉴욕대학교(NYU) 이론물리학 박사 2008~2024년 JP 모건에서 글로벌 시장 전략 총괄 및 공동 리서치 헤드 탁월한 시장 예측으로 한때 별명이 월가의 간달프(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마법사 이름) 2024년 JP 모건에서 퇴직 (해고의 성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