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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실과 이익의 2가지 비대칭성에 대한 생각

 손실과 이익의 2가지 비대칭성에 대한 생각

<들어가는 글> 투자를 할수록 손실과 이익은 비대칭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는 손실의 관점에서 다른 하나는 이익의 관점에서입니다.

아래와 같은 질문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큰 손실이 날 가능성이 있는 종목이나 투자 방법은 왜 피해야 하는가?

경우에 따라서 왜 손절을 진지하게 고민해야 하는가? 매수할 때 왜 안전마진을 고려해야 하는가?

"익절은 언제나 옳다"라는 말은 왜 틀린가? 장기 우상향하는 종목은 왜 함부로 팔면 안 되는가?

<손실과 이익의 비대칭성 I> 아래는 손실률과 그에 해당되는 원금을 복구하기 위해 필요한 수익률 표입니다. 손실률이 작을 때는 둘이 부호만 반대일 뿐 큰 차이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5%의 손실률을 원상 복구하기 위해서는 +5.3%의 수익률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15%가 넘어가면서 차이가 점점 커집니다. -20%의 손실률을 원상 복구하기 위해서는 +25%의 수익률이 필요합니다. -50%의 손실률을 원상 복구하기 위해서는 +100%의 수익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