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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버블과 주가 수익률 (2부): AI 얼리어답터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 (ft. 마이클 버리)

 AI 버블과 주가 수익률 (2부): AI 얼리어답터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 (ft. 마이클 버리)

<하이퍼스케일러의 회계 사기?> 어제 포스팅 (AI 버블과 주가 수익률 (1부): 철도, 인터넷, AI 인프라 투자 열풍 (ft.

카산드라의 귀환))에 이어서 오늘도 마이클 버리의 주장에 대해서 먼저 살펴보고, 스파크라인 캐피탈의 AI 기업들 자본지출과 주가 수익률에 관한 리서치에 대해서 남은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 마이클 버리 주장 월가의 대표적인 숏 투자자인 마이클 버리가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엔비디아 칩/서버의 내용연수를 늘려서 감가상각비를 과소 계상하는 회계 사기를 저지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어제 이 부분을 정리하고 넘어갔는데 베리가 X에 포스팅한 아래 표를 빠뜨렸었네요.

이걸 보면 하이퍼스케일러 5사(메타, 구글, 오라클,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가 관련 자산의 내용연수를 점차로 늘려왔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MS, 구글, 메타는 2020년에는 3년으로 처리했었는데 이제는 6년으로 (메타는 5.5년) 2배 늘렸습니다.

정액 감가상각을 한다고 하면, 연간 감가상각비는 반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