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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분석" (벤저민 그레이엄) - 가치투자의 교과서 (1부)

 "증권분석" (벤저민 그레이엄) - 가치투자의 교과서 (1부)

<들어가는 글> 언제가 한 번쯤 읽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선뜻 손이 가지 않았던 책이 벤저민 그레이엄과 데이비드 도드가 쓴 『증권분석』입니다. 1934년에 첫 출간된 책으로 그 이후에 여러 번 개정되었지만 좀 오래된 사례들과 개념들도 가지고 있고 페이지 수도 800페이지가 넘어가서 부담스러웠습니다. 게다가 원래부터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의 교재로 사용하기 위해 만들어졌기 때문에 딱딱하고 재미없다는 평이 많습니다.

그런데 스티그 브로더슨(Stig Broderson)과 프레스턴 피시(Preston Pysh)가 펴낸『증권분석』 요약판이 있고 한국 번역판까지 나온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제가 즐겨 듣는 팟캐스드 중에 "We Study Billionaires - The Investor's Podcast Network"이 있는데, 브로더슨과 피시는 공동 진행자입니다.)

이 요약판을 읽고 필요하면 원판을 읽으려고 했는데, 그럴 필요까지는 없을 것 같습니다. 위에 언급한 대로 오래된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