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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로여행 후기

 내일로여행 후기

여행일기 내일로여행 후기 Wookking 2018. 2. 28. 12: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글을 쓰다보니 정리도 안되고 정신없어서 후기를 적어본다. 첫 출발부터 크게 계획도 잡지않고 내일로 여행인만큼 기차안에서 서칭하고 움직일 생각으로 다녔다.

생각처럼 잘 되지는 않았지만 나쁘지는 않았다. 아쉬운거라면 내일로 티켓을 5일이 아니라 7일로 했다면 더 좋았을것이다.

아마 7일이였다면 전라도지역으로 시작해 경상을 지나 충청으로 올라오는 코스를 잡고 조금 더 많은 지역을 돌아보았을텐데.... 어느 지역을 가던 낮과 밤은 분위기가 정말 다르다.

나는 대체로 밤과 새벽을 더 좋아하고 여행을 가서도 마찬가지다. 여수와 순천의 밤은 그냥 너무 좋았고 군산에서는 눈이 펑펑 내려서 좋았다.

밤과 새벽엔 어떤 두려움과 설레는 감정 이 두가지 감정들이 적절하게 섞여 나를 간지럽힌다. 여행가서도 마찬가지로 밤 늦게 사색에 빠지고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갖곤 했는데 보통은 낮보다는 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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