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도착해서 쪽파 크림 치즈 베이글을 사먹었어요. 센트럴 파크 가까이에 있는 픽어베이글에 왔고 베이글은 플레인 베이글, 크림은 쪽파 치즈 크림 chive cream cheese 를 선택했습니다.
꾸덕하고 알싸한 맛이 중독적이에요. 주문대에 가서 주문을 하고요.
저는 옆으로 가서 계산을 하는 동시에 주문을 받아주신 점원이 제 메뉴를 만드시고 다 만드시니까 메뉴 이름을 부르면서 베이글을 전달해주셨어요. 센트럴파크 앞에 있는 스벅에 들려 따뜻한 음료도 하나 샀어요.
아침 저녁은 쌀쌀하고 낮은 덥다보니 살짝 쌀쌀한 아침에 따뜻하게 잘 마셨어요. 길 가다가 보이는 벤치에 앉아 맛있게 베이글을 먹었어요.
그리고 푸릇푸릇한 파크를 배경 삼아 잠시 여유로운 시간도 보냈습니다. 바쁘고 스트레스가 가득찬 일상 속에서도 이렇게 맛있는 베이글을 먹고, 공원을 걸으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참 감사했어요.
그리고 가격의 사악함 덕분에 일이랑 공부에 대한 동기부여를 하게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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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뉴욕 픽어베이글 쪽파 크림치즈 베이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