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보스턴을 오게 되었어요. 너무 떨리고 걱정되고 무섭기도 했고 눈물이 나기도 했지만, 반면에 얼마나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까 생각을 하니 벅차고 설레기도 하더라구요.
무려 14시간이 넘는 비행을 끝내고 무사히 보스턴에 도착했는데요. 14시간의 비행 동안에도 아주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친절하신 승무원 분이 정말 문제를 잘 해결하고 도와주셔서 무사히 잘 도착한 것 같아요!
캐리어가 3개라서 아주 낑낑대면서 숙소에 도착했어요! 오자마자 스모크 디텍터에서 삑삑 소리가 나서 집 주인 분께 연락을 드렸더니 배터리를 갈아야한데요.
급한대로 마트에 가서 사왔는데 9V 배터리 2개에 10달러… 14000원입니다. 그리고 기차를 타기도 했는데요. 2층 기차 타는 경험도 신기했어요!
전에는 통근 기차를 안 탔었는데, 새로운 경험입니다. 그나저나 여기는 모든 것이 가격이 너무 사악해요… 2층에 잠시 운 좋게 앉게 되었어요!
덕분에 편하게 이동했어요. 일주일이 되어서야 점차 시차 적응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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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보스턴 도착 후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