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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장산 구립공원

 4월의 장산 구립공원

장산 산책길에 노란 꽃이 그득해 검색해 봤더니 황매화라고 한다 홑꽃과 겹꽃이 있다는데 내가 본 것은 겹꽃인듯 선명한 노란색이다 겹벚꽃 나무 하나를 정해두고 매일 산을 오르면서 꽃이 피었는지 확인했는데 드디어 활짝 피었다 등산할 때 나만의 나무를 정해두니 오르는 데 동기부여가 된다 내려가는 길에 등산화 씻으라고 걸어둔 솔 2개 이런 것이 있는 줄도 몰랐었는데 누가 쓰는 것을 보면서 알게 되었다 이런 세심함이라니 오른쪽에 하얀 솔 왼쪽에 분홍솔은 화장실 청소용 같아 보여서 좀 당황 가본 곳도 새롭게 발견하게 되는 걷기 오늘은 가볍게 5천보로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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