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서면 나들이 귀멸의 칼날 피규어 구경하고 싶다는 아이 데리고 서면삼정타워 방문 건담 피규어샵에서 귀칼 피규어도 판매하는데 거의 품절이다 구경만 하고 점심 먹은 후 삼정타워 피규어 샵 전포카페 거리 구경하다가 수플레 팬케이크 먹고 싶어서 방문한 라헬의 부엌 체인점인듯 수플레 팬케이크 완성까지 25분 걸린다고 함 (다음 들어온 손님에겐 50분 걸린다고 함) 커피랑 패션프룻 모히토는 그냥 그랬음 딸기음료는 아이스크림두 얹어주고 실하더라 가신다면 딸기음료 추천합니다 먹을것 앞에 다급해진 아들놈 25분만에 나와주신 팬케이크 셋이서 하나씩 나눠 먹었는데 폭신폭신하고 부드러웠다. 즐겨보는 일드 '고독한 미식가'의 주인공이 카페에 들어가 이것보다 더 부풀어 오른 팬케이크 같은 것을 먹는데 ふわふわ(폭신폭신)하다고 표현해서 궁금했었는데 어떤 느낌인지 알 듯.
신랑은 그냥 좀 푹신한 빵이네 라며 상당히 비싼 가격에 불만 표출함 아이는 대만족 이것저것 사먹다 보니 꽤 돈을 많이 쓴 하루였음. ...
원문 링크 : 25분 걸린 팬케이크 라헬의 부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