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그릇 러버의 홈카페 모음 ZIP 집에서 즐긴 홈카페 모습을 오랜만에 올리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ㅎㅎ 티타임과 그릇사진 찍어 놓은 것들 모아서 올려봅니다 :) 1. 퀸즈웨어 블루와 쑥차 무더운 여름이면 블루빛 빈티지 그릇 & 찻잔에 더 손이가게 되는데 이 날은 웨지우드 퀸즈웨어의 크림 온 블루 접시와 찻잔을 꺼내보았습니다.
쑥차를 동양식으로 우려 마시려고 티포트는 아담한 사이즈가 필요해서 접시는 호승으로 사용했어요. 솜털이 보송보송한 여린 쑥으로 만들어진 차라서 일부러 유리 다관을 골라보았어요 :) 쑥차는 보이차와 달리 세차 과정 없이 바로 우려서 마시는데 이 날은 부춘다원의 쑥차를 마셨는데 향도 진하고 마시면 금방 몸이 따스해지는게 느껴져요.
퀸즈웨어 찻잔들 중에서도 피오니 쉐입은 레어템인데 피오니랑 일반 찻잔 하나씩 꺼내서 둘다 사용해봤는데 역시 피오니 쉐입에 더 눈길이 갑니다. 저는 오히려 쑥으로 된 디저트나 음료 등등 쑥으로 만든 음식들 중에서 차로 만든걸 가장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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