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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국 여행하기

 코시국 여행하기

내가 늘 그렇지만 한참이나 지나고서야 쓰는 여행 후기. 다녀와서 바로 정리해야지..

하고는 여행이 다시 가고싶어진 요즘에야 정리를 한다. 여행을 워낙에나 좋아하던 우리는 코로나가 잠깐 주춤한 사이에 여행을 계획했다.

다녀오고 나서 보니 타이밍 좋게 참 잘 다녀왔다. 이번 여행은 어디를 가야 출입국 시에 격리를 면제받을 수 있는지 가 중요했다.

포르투갈과 스페인이 격리 면제가 가능한 몇 안되는 국가였다. 평소에도 가고 싶었던 곳이라 출국 한 달 전에 예매하고 준비를 시작했다.

코로나 검사 코로나. 참 피곤하다.

시시각각 바뀌는 포르투갈과 스페인의 코로나 정책을 카페나 인터넷 뉴스에 의존할 수는 없다. 대사관을 매일같이 들어가면서 우리 출발 전까지 별 이슈는 없는지 확인했다.

사실 우리라기보단 나 혼자. 매일 들어가서 이슈는 없는지 필요한 서류는 무엇인지 확인했다.

출국 이틀 전부터 코로나 검사를 받는다. 우리가 갈 때는 포르투갈은 음성 서류를 요구했고, 스페인은 요구하지 않았다.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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