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예전 다니던 회사의 지인분께 전화를 드렸어요. 이직하고 거의 6개월만에 전화를 드렸는데 전화줘서 고마워.
첫마디가 "전화줘서 고마워" 였어요. 526663, 출처 Pixabay 이런저런 안부를 여쭤보고 언제한번 보자 시간되면 놀러갈테니 만나자... 평이한 대화를 이어갔었죠.
전화를 끊고나서, 한참동안 기분이 좋았어요. 또, 한참동안 귀에서 맴도는 고맙다는 말을 생각하게 되었죠.
나는 단순히 생각나서 연락을 했고 그렇게 통화를 하였던건데 그분에게는 이게 고마운일이구나... 앞으로 이런 관계를 좀더 발전시키고 이어나가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Anemone123, 출처 Pixabay 우리 세상은 "관계의 사회"라고 합니다. 나 혼자서도 잘 살아간다고 하지만, 실제 혼자서 살아갈 수 없는세상이죠.
학교 다닐때는 친구, 선생님 등이 주된 관계였고 직장에서는 동료, 선후배 등이 주 관계인이 되죠. 자기가 서있는 위치에서 자신과 관련된 사람들이 가장 우선시되고 중요하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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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9월 4주차 챌린지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