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인으로 살아간지 벌써 16년이 지나가고 있다. 길다고 보면 길고 짧다고 보면 짧을 수 있지만, 결코 가볍지는 않은 생활이었다.
신입사원 때는 정신없이 일을 배우고 일에 파묻혀 살아온 것 같다. 아침 별 보고 출근해서 저녁별 보고 퇴근했고, 남는 시간에는 선후배들과 술자리 하느라 아내에게 소홀했다.
(항상 속죄한다. ㅠ_ㅜ) 그때의 나는 아마 '회사 생활'이 나를 구원해 주고, 나의 전부인 양 살았던 것 같다.
참 어리석게 지나온 것 같다. 언젠간 잘리고, 회사는 망하고, 우리는 죽는다!
저자 이동수 출판 알에이치코리아 발매 2022.07.22. 얼마 전 '이동수 님의 책'을 보게 되었다.
거침없는 회사 생활을 하며 여러 가지 에피소드를 소개하였는데, 과연 일반인들이 저렇게 할 수 있을까?? 의문이 드는 구석이 많았다.
예를 들면, 육아휴직을 3년을 사용한다든지 임원이나 본부장의 방을 쉽게 쉽게 드나들고, 사장님과 친구처럼 얘기한다든가 하는... 일반적인 직장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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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잘리고회사는망하고우리는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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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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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원문 링크 : 10월 3주 차 챌린지 <회사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