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파묘를 뒤늦게 봤습니다. 극장에서 못 봐서 이번에 넷플릭스 공개 후 시청했는데요.
워낙 유명한 영화라 몇몇 스토리는 스포도 이미 당한 상태였고 전반부가 몰입이 뛰어난데 후반부는 약했다는 평도 많이 들었는데 영화 관람 후 그 의미를 알고 같았습니다. 스토리는 너무 잘 알려진 영화기 때문에 언급할 필요는 없을 거 같고 영화에서 인상적인 것 위주로 후기를 정리하자면 확실히 포스 있는 소위 MZ 세대 무당들인 김고은과 이도현의 포스가 상당히 멋있었습니다.
이 영화에서 김고은의 무당연기가 뛰어났다는 소문은 많이 들었는데 실제 보니 확실히 굿하는 장면에서의 포스는 남달랐네요. 또한, 영화 첫 장면에서 두 사람이 등장하는 분위기부터 전통적인 무당에 대한 선입견을 없애준 모습이었습니다.
헤드셋을 끼고 명품 옷을 걸친 젊은 무당들이라니 확실히 영화가 전통적인 형태의 무당의 모습만 그렸다면 이렇게 세련돼지지 못했을 거 같아요. 영화 속 이스터 에그 이 영화에서는 파묘를 ...
원문 링크 : 파묘 넷플릭스 후기 및 이스터에그 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