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SNS을 하다가 돌아다니던 짤을 보고 생각에 잠겼습니다. 미국의 유명 진행자이자 코미디어인 코난오브라이언쇼의 내용을 편집한 쇼츠였는데 앞부분은 살짝 짤렸는데 앞에 내용은 냉소적으로 살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냉소적인것은 우리 삶에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면서요. 저는 꽤나 냉소적으로 살았던거 같아요.
과거에는 무뚝뚝하고 시니컬했던것이 나의 아이덴티티고 나는 그런 성격이라 생각하고 살았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점차 유해지는 성향과 경험이 늘어나면서 꼭 그렇게 철벽을 치며 살 필요도 꼭 손해보고 살지 않으려고 노력할 필요도 없다는 것을 점차 느낍니다.
예전에는 부모님들이 남들에게 양보하고 손해보는 행동을 하면 왜 바보 같이 손해보고 살까 하면서 혼자 부들부들 했던거 같은데 점차 내가 세상을 그렇게 빡빡하게 굴며 살아 봐야 나 스스로가 빡빡해지는구나 싶습니다. 예전에 어디서 들었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누군가가 TV에서 했던 말이 '세상이 모두에게 좀 저 친절했으면 좋겠다.'...
원문 링크 : 냉소적이지 말고 친절해질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