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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홈 시즌 3 완결 리뷰 - 넷플릭스

 스위트홈 시즌 3 완결 리뷰 - 넷플릭스

주말에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스위트홈 시즌 3을 정주행 했습니다. 스위트홈은 원작 웹툰 부터 재밌게 본 작품인데요.

첫 시즌이 호평속에서 큰 인기를 끌고 시즌 2가 혹평 속에서 초라하게 욕을 먹었죠. 아무래도 원작 내용이 시즌 1에서 끝나는 작품을 오리지널 스토리로 이어가다 보니깐 스토리의 한계에 부딪힌 부분도 있고 제목 자체가 스위트홈이고 원래 하나의 멘션이라는 독립된 공간에서 괴물이 등장하는 부분이 이 작품의 묘미였는데 이걸 바깥 세상으로 확장시키다 보니 영 어설픈 부분이 많았습니다.

시즌 2에서 확장시킨 이야기를 시즌 3에서는 주워 담는것에 초점이 맞춰진거 같습니다. 다만 캐릭터들의 설정이나 구도가 엉성하게 짜여져 있다고 생각되고 시즌 2에서 너무 많이 등장한 인물이 하나씩 정리되는데 급급한 스토리 전개는 많이 아쉬웠습니다.

특히 시즌 2 마지막에 부활을 예고했던 이은혁(이도현)의 역할이 솔직히 재등장을 안했으면 좋았을거 같은 애매모호한 캐릭터도 등장해서 개인적으로는 별로였습니다...

# 넷플릭스 # 스위트홈시즌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