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4일에 개봉한 재난 블록버스터 트위스터스를 보고 왔습니다. 트위스터스는 1995년에 개봉한 트위스터의 정식 후속작으로 알려져있는데요.
극장에서 관람했던 기억이 있는데 찾아보니 1995년 작이더군요 정말 오래된 작품이군요. 당시에도 나름 재밌게 봤던거 같은데 후속작이 등장한다고 해서 기대하고 극장을 달려갔습니다.
게다가 감독이 미나리의 정이삭 감독이라고 하니 더 관심도가 높아졌습니다. 스토리 토네이도를 추적하여 과학적으로 소멸시키고자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케이트(데이지 에드거존스)는 거대한 자연의 힘 앞에 친구들을 잃고 고향을 떠나 기상예측일을 하면서 지내는데요.
과거 사고에서 유일한 생존자 친구인 하비(앤서니 라모스)가 찾아와서 과거와 다른 장비와 방법으로 토네이도를 다시 공략하자고 찾아옵니다. 당연히 과거의 트라우마를 완전히 극복하지 못한 케이트는 거절을 했지만 영화를 위해 결국 참여하게 되고 토네이도를 쫒아 다니는 유튜버 타일러(글렌 파월)과도 엮이게 되면서 결국 토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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