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여유로운 시간을 가졌다. 연말이라서 모든 일이 어느 정도 마무리되는 시점에 2023년 마지막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지기 위하여 봉산문화거리로 나섰다.
봉산문화거리를 거닐다가 우리 부부가 가장 좋아하는 레트로 감성 카페에서 여유롭게 브런치 시간을 가졌는데, 바로 봉산동 카페 읍천리382다. 읍천리382의 가장 좋은 점은 단순히 커피만이 아니라 다양한 음료를 제대로 즐길 수 있고, 브런치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봉산동 카페 읍천리382 대구중구점도 그랬는데, 어릴 적 즐겨 먹던 미숫가루부터 밤라떼, 그리고 블루베리와 딸기가 듬뿍 들어 있어서 블루베리밭라떼와 딸기밭라떼, 그리고 이제는 옥수수밭라떼와 참외밭라떼까지 나와서 과일 취향을 읍천리382에서 마음껏 발휘할 수 있게 된 점이 정말 마음에 든다. 밭라떼라는 이름이 참 좋다.
어감에서 시골에서 막 딴 싱싱한 과일이 푸짐하게 들어가 있을 것 같은 넉넉함이 느껴진다. Prev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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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봉산동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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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당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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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동디저트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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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동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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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천리382대구중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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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천리대구중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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