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발굴단: 인피니티 시사/교양 사실 자퇴하고 싶지 않았다 놀라운 모습으로 성장한 레전드 영재를 다시 만나보는 '영재발굴단 인피니티'에 올해로 13살이 된 '원조 천재 소년' 백강현이 출연해 그동안의 이야기와 최신 근황을 들려줬다. 모두가 부러워한 성장 과정 뒤에는 예상 못한 시련이 있었다.
비상한 머리로 어린 나이에 과학고로 진학했지만, 학교 폭력을 당해 자퇴했다. 그래서인지 '사실 자퇴를 하고 싶지 않았죠'라고 말하는 모습을 보면서 씁쓸함이 느껴졌다.
그래도 그 고난을 이겨내고 현재는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다. 지금으로부터 정확히 10년 전, 생후 41개월에 '영재발굴단'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던 백강현이다.
그 어린 나이에 미지수 X 개념을 이해하고 있었고, 방정식을 세우는 모습을 보여줬다. 당시 측정한 IQ가 웩슬러 기준 164, 멘사 기준 204였다.
그 결과 프로그램 역사상 '최고 IQ'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방송 이후 만 6세에 초등학교에 입학한 뒤 조기 진급을 거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