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시사/교양 그것이 알고싶다 음성파일 속 진실 14일 방송된 그알 1479회 '아내의 마지막 음성파일 - 1시간 45분에 담긴 그날의 진실'에서는 한 여성의 사망 사건을 집중 추적했다. 건강하던 여성이 갑자기 뇌출혈로 쓰러졌고, 사건의 열쇠는 가해자의 휴대폰에 남아있던 1시간 45분짜리 음성파일이었다.
녹음 속에는 폭행과 협박의 증거와 함께 충격적인 진실이 들어있었다. 주말부부였던 피해자는 가해자와 연인 사이였다.
안타까운 죽음과 별개로 참으로 씁쓸했던 그것이 알고싶다 1479회다. 사건은 지난 1월 24일 새벽에 발생했다.
김지현 씨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주말부부로 아내와 떨어져 살던 남편은 연락을 받고 급히 달려왔지만, 이틀 전만 해도 멀쩡했던 아내는 심각한 뇌출혈 상태였다.
온몸이 심하게 부어 있었고, 몸 곳곳에 멍까지 남아 있었기에 단순 사고로 보기는 어려운 상황이었다. 안타깝게도 지현 씨는 병원 이송 사흘 만에 숨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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