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이후 비교적 빠르게 정체가 밝혀진 나는솔로 32기 영숙은 화사한 미소로 첫인상 선택에서 3표를 받으며 주목을 받았다. 쇼호스트, 팝페라가수, MC, 콘서트 가이드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다재다능한 모습이 강조되었고, 외모가 지금의 모습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는 점도 큰 화제로 다가왔다. 최고 몸무게 130kg에서 무려 74kg을 감량해 56kg의 날씬한 체형으로 변신한 사실이 공개되면서 ‘인간승리’의 주인공으로 불리게 되었다. 이러한 변신은 연애 측면에서도 이해를 돕는 요소로 작용했다.
예고편에서의 기대와 달리 본방에서의 멘트는 다소 어색했다. 외모에 ‘연애 세포는 모솔’이라는 문구가 붙으며 호감도와 신비로움을 둘러싼 모순이 부각되었다. 명문 음대의 한양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한 영숙은 남규홍 PD의 요청에 따라 ‘청산에 살리라’를 불렀고, 실제로 들려온 가창력은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외모에 실력까지 겸비한 모습이 돋보였고, 이로 인해 시청자들 사이에서 사기캐로 평가되기도 했다.
다만 반전은 또 하나 있었는데, 지금까지 연애를 두 번밖에 해보지 않았고 두 번째 상대는 전 남편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당시에는 남편에게 강하게 대시하고 맛있는 음식을 사주는 등 적극적인 접근이 이어졌으며, 사업자인 남편과 함께 일하는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등 추진력이 강한 모습이 보였다. 어머니를 직접 찾아가 결혼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그러나 남편은 처음부터 결혼을 생각하지 않았고, 결국 사실혼 관계는 신뢰의 붕괴 속에 5년간 지속되다 마무리되었다.
영숙은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자꾸 고장이 난다고 말하는 장면이 예고되었던 만큼, 과거의 모습과 현재의 차이가 큰 편이다. 과거 130kg의 체형에서 급격히 다이어트를 통해 현재의 모습으로 변화했고, 그 과정에서 자신감이 상승해 본업인 팝페라 가수 이외에도 여러 직업을 두루 수행하게 되었다. 방송 활동 역시 꾸준히 이어져 왔으며, 앞으로의 활약이 주목된다. 현재로서는 “나는솔로 32기 영숙”의 인스타로 알려진 계정이 하나 존재하지만, 진짜 SNS는 다른 플랫폼에 있다로 알려져 있다. 홍보 목적 여부와 진정성 여부는 앞으로의 출연과 활약을 지켜보며 확인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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