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호치민 여행 중 하루를 내서 다녀온 껀저 원숭이섬(깐저, Can Gio) 당일투어 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시내에서 차로 2시간 정도만 이동하면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져서 정말 특별했던 하루였습니다ㅎㅎㅎ 정글 속 원숭이와 첫 만남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원숭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다니고 있었어요.
“와, 이게 진짜 정글이지” 싶은 순간! 귀엽긴 한데 방심하면 금방 달려들어요ㅋㅋ 특히 모자나 음료병 같은 건 순식간에 뺏길 수 있으니까 꼭 가방에 넣어두셔야 해요.
저는 다행히 지퍼 있는 가방에 다 넣고 빈손으로 다녔더니 큰 사고는 없었는데, 옆팀 아저씨는 모자 뺏기고 당황하시더라구요ㅎㅎ 가까이서 원숭이를 보는 건 흥미로웠지만, 순간순간 긴장감도 있어서 진짜 재밌는 경험이었어요. 악어 먹이주기, 긴장감 넘쳤던 순간 다음은 악어 구역!
긴 대나무 막대 끝에 생선을 매달아 물 위에 드리우면, 악어가 번개처럼 확! 튀어나옵니다.
순간 소름 돋을 정도로 무섭지만 동시에 너무 신기했...
원문 링크 : 호치민 근교 껀저 원숭이섬 당일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