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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밍아웃 / 난소나이 40대, 극난저로 난임병원 다니다가 자연임신했어요! (AMH수치 0.66)

 임밍아웃 / 난소나이 40대, 극난저로 난임병원 다니다가 자연임신했어요! (AMH수치 0.66)

난임일기 쓰려고했는데 귀찮아서 미루다보니 블로그에 좋은소식 먼저 올리게되네요! 사실 저는 만29세에 산전검사를 보건소에서 받았어요.

충격적이게도 난소나이가 40대로 나왔고 AMH수치는 1.2로 보건소에서 먼저 난임병원을 권장하셨어요. 나 아직 창창한데 곧 폐경일것만같은 결과에 너무 놀라서 우울증 걸린것 같았어요.

눈물도 찔끔 나더라구요..ㅋㅋ 이때는 아이생각이 별로 없었기에 운동하고 좋은음식을 먹으면서 몸을 좀 건강하게 만들자! 그러면 난소도 좀 건강해지지 않을까?

싶었죠 3년후.. 아이계획을 세우면서 바로 가장 유명한 난임병원으로 갔어요.

예약을 해도 대기는 3시간~4시간 가량이였고 거기서 다시 산전검사를 한 결과 더 좋아지기는 커녕 AMH수치가 0.66으로 반토막이 되었어요.. 빨리 시험관 해야겠다라는 생각밖에 안들었어요.

(아이러니하게도 보건소에서 한 AMH검사는 1.1정도로 난임병원이랑 차이가 좀 있었어요. 그래도 둘 다 낮은편..)

난자가 다른사람들에비해 조금 나올뿐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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