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임일기 쓰려고했는데 귀찮아서 미루다보니 블로그에 좋은소식 먼저 올리게되네요! 사실 저는 만29세에 산전검사를 보건소에서 받았어요.
충격적이게도 난소나이가 40대로 나왔고 AMH수치는 1.2로 보건소에서 먼저 난임병원을 권장하셨어요. 나 아직 창창한데 곧 폐경일것만같은 결과에 너무 놀라서 우울증 걸린것 같았어요.
눈물도 찔끔 나더라구요..ㅋㅋ 이때는 아이생각이 별로 없었기에 운동하고 좋은음식을 먹으면서 몸을 좀 건강하게 만들자! 그러면 난소도 좀 건강해지지 않을까?
싶었죠 3년후.. 아이계획을 세우면서 바로 가장 유명한 난임병원으로 갔어요.
예약을 해도 대기는 3시간~4시간 가량이였고 거기서 다시 산전검사를 한 결과 더 좋아지기는 커녕 AMH수치가 0.66으로 반토막이 되었어요.. 빨리 시험관 해야겠다라는 생각밖에 안들었어요.
(아이러니하게도 보건소에서 한 AMH검사는 1.1정도로 난임병원이랑 차이가 좀 있었어요. 그래도 둘 다 낮은편..)
난자가 다른사람들에비해 조금 나올뿐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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