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터의 실패와 전술적 고립 속에 놓인 망치 군단의 사령탑 교체 시나리오 분석 안녕하세요, 스포버스입니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최근 행보가 팬들의 기대와는 정반대로 흘러가며 런던 스타디움에는 그 어느 때보다 차가운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현재 팀은 당초 목표했던 유럽 대항전 진출권은커녕 강등권인 18위까지 추락하며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져 있네요. 특히 구단 역사의 아픈 변곡점이 된 지난 2024년 12월 29일 펼쳐진 리버풀과의 홈 경기에서 0-5로 처참하게 완패한 이후 팀의 하락세는 1년 넘게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과거 훌렌 로페테기 감독의 후임으로 부임했던 그레이엄 포터 감독마저 성적 부진으로 인해 지난 2025년 9월 27일경 전격 경질되는 소동이 있었습니다. 이후 구원 투수로 긴급하게 부임했던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 역시 최근 팬들의 신뢰를 완전히 상실하며 경질 위기에 몰린 모양새입니다.
누누 감독은 부임 이후 치른 13경기에서 단 2승만을 거두는 최악의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