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닉 시너 18연승. 8강 상대는 조코비치가 아니다? 다르데리 완파하며 증명한 챔피언의 위엄과 8강 관전 포인트 안녕하세요, 스포버스입니다.
야닉 시너 선수가 멜버른 파크에서 다시 한번 자신의 진가를 입증하며 전 세계 테니스 팬들을 열광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번 대회 남자 단식 16강전에서 같은 이탈리아 출신의 루치아노 다르데리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3-0(6-1, 6-3, 7-6) 의 완벽한 승리를 거머쥐었네요.
이번 승리로 야닉 시너는 호주 오픈 무대에서만 무려 18연승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하며 명실상부한 코트의 지배자로 우뚝 섰습니다. 경기 내내 보여준 압도적인 스트로크와 침착한 경기 운영은 왜 그가 현재 세계 테니스계의 정점에 서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주었습니다.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력으로 8강 진출을 확정 지은 그의 모습에서 디펜딩 챔피언의 위엄이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이제 전 세계의 시선은 8강전에서 맞붙게 될 미국의 강호, 벤 쉘튼과의 대결로 쏠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