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40km? 손주영의 조기 컨디션 회복이 대표팀에 던지는 강렬한 메시지.
에이스의 압도적인 구위 회복과 국가대표팀 마운드 전력 강화의 의미 안녕하세요, 스포버스입니다. 미국 애리조나주의 뜨거운 햇살 아래서 전해진 LG 트윈스의 훈련 소식이 야구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고 있습니다.
팀의 핵심 좌완 투수인 손주영 선수가 스프링캠프 첫 불펜 피칭에서 시속 140km라는 놀라운 구속을 찍어내며 주변을 깜짝 놀라게 했네요. LG 트윈스 KBO리그국내야구 보통 캠프 초반에는 투수들이 몸을 만드는 단계라 구속보다는 밸런스를 잡는 데 주력하기 마련인데, 첫 투구부터 이런 속도를 냈다는 건 몸 상태가 이미 상당 수준 올라와 있다는 증거입니다.
작년 시즌 11승 6패와 평균자책점 3.41을 기록하며 리그 정상급 선발로 우뚝 선 기세가 이번 캠프에서도 그대로 이어지는 분위기구요. 무엇보다 지난 사이판 대표팀 전지훈련을 통해 미리 몸을 다져놓은 것이 이번 애리조나 캠프에서 폭발적인 효과를 보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