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박지우 공동 기수? 밀라노 밝힐 별들.
부상 딛고 일어선 은메달과 말리닌에 맞설 필승 전략 안녕하세요, 스포버스입니다. 2026년 1월 28일, 이제 전 세계 겨울 스포츠 팬들을 설레게 할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막이 정말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결전을 앞두고 이탈리아로 시선이 쏠리는 가운데, 우리 선수단을 대표할 얼굴로 피겨의 차준환 선수와 스피드스케이팅의 박지우 선수가 남녀 공동 기수로 선정되었다는 자랑스러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단순히 종목의 간판스타를 넘어, 한국 선수단 전체를 이끄는 리더로서 밀라노에 입성하게 된 두 선수의 어깨가 그 어느 때보다 무거우면서도 든든해 보입니다. 베이징에서 쏘아 올린 ‘부활의 신호탄’ 불과 며칠 전이었죠,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26 ISU 4대륙 선수권대회에서 차준환 선수는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며 올림픽 리허설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사실 그는 이번 2025-2026 올림픽 시즌 내내 고질적인 발목 부상과 부츠 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