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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저스는 타율 4할의 김혜성을 마이너리그로 보냈을까?

 왜 다저스는 타율 4할의 김혜성을 마이너리그로 보냈을까?

타율 4할에도 강등? 김혜성 마이너행의 충격적 이유.

트리플A 코메츠 강등 속 숨겨진 다저스의 전략적 과제 안녕하세요, 스포버스입니다. LA 다저스의 개막 로스터 발표를 기다리던 국내 팬들에게 다소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지난 2025시즌 빅리그에 데뷔해 팀의 월드시리즈 우승까지 함께했던 2년 차 내야수 김혜성 선수가 개막 엔트리에서 제외된 것인데요. 다저스 구단은 23일, 김혜성 선수를 산하 트리플A 팀인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로 보낸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타격 부진 때문이 아닐까 걱정하셨겠지만, 놀랍게도 올해 시범경기에서 보여준 그의 타격감은 절정에 달해 있었습니다. 4할 맹타에도 밀려난 충격적인 로스터 경쟁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김혜성 선수는 9경기에 출전해 타율 0.407, 장타율 0.519에 OPS 0.967이라는 엄청난 맹타를 휘둘렀습니다. 특유의 빠른 발로 5개의 도루를 성공시켰고 홈런까지 터뜨리며 공수주에서 완벽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었죠.

오히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