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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우육탕면이 생각나는 [해운대 금문]

 대만 우육탕면이 생각나는 [해운대 금문]

"해리단길"을 말로만 듣다가 처음 방문했다 해운대역 건물의 한편이 헐리고 그 쪽에 길이 생기며 해리단길이 생겼다. 예전에는 해운대역 뒤에는 무엇이 있을까 생각도 하지 않았던..

궂은 날씨였지만, 꽤나 사람들이 많았고, 이 거리의 과거 모습은 모르지만 이제는 많은 카페와 맛 집들이 들어서 있다. 그러나 볼거리는 딱히 없어서 카페에 앉아 오늘의 목표인 금문의 문이 열리기를 기다렸다.

업체 등록 사진 브레이크 타임이 5시까지라, 웨이팅 하기 싫어 5시 땡 하자마자 간 덕분에 첫 번째로 입장. 내부는 약간 어두웠고, 들어가자마자 키오스크가 있어 주문을 했다.

주방은 오픈 주방으로 요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입구에서 제일 먼 쪽으로 자리를 잡았고, 요리가 10분 정도 걸린다는 안내를 받았다.

자리에는 입맛에 맞게 곁들일 수 있는 양념 3가지(고추기름, 마늘 플레이크, 화자오)가 있다. 우육탕면과 고추튀김 내부가 어두워서 먹을 때는 몰랐는데 지금 보니 기름이 참 많이 떠있다.

고기는 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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