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2시에 고속터미널에 내리고 버스 시간은 13시 버스 타기까지 남은 시간은 1시간 미리 봐둔 역전 우동으로 갔다. 점심시간 한창인 터라 5분 정도 기다린 끝에 앉을 수 있었다.
(따로 줄 서는 곳은 없고, 앉아서 먹고 있는 사람들 뒤에 서있다 먼저 일어나는 자리에 앉았다.) 오전 바쁘게 움직였기에, 더워서 냉우동으로 주문.
주문 후 단무지 세팅하고 5분도 안 돼서 냉우동이 나왔다. (5분이 아니라 2분 만에 나온 듯) 생각보다 우동이 빨리 나온 덕에 여유 있게 밥을 먹었다. 평범한 우동사리에 얼음 육수 넣은 단순한 우동이지만 너무 더웠기에 이것만으로도 감사했다.
찬 음식을 빨리 먹으면 체할 수도 있어서 천천히 먹는다고 했지만 순식간에 흡입했다. 그리고 밥만 먹으면 아쉬우니 출발시간 전까지 카페에 있기로 하고 고터 내 스타벅스에 갔다.
역시 스타벅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사람이 엄청 많았다. 아메리카노를 시켰기에 웬만하면 빨리 나오는데 사람이 워낙 많아서 오래 걸렸다.
테이블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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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고터에서 1시간 내에 밥 먹고 커피 마시고️ 버스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