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근교가 지하철이 생기며 개발이 진행되어 자동차 없이 지하철만으로 근교에 다니기 좋아졌다. 그 덕에 오늘 가본 곳은 용소골 저수지 & 용소웰빙공원 지금 집에 차가 없는 상태라 이곳에 지하철역이 없다면 올 생각도 못 했을 것이다.
부산 동해선 지하철을 타고 "기장역"에서 내린다. 1번 출구로 나가면 바로 앞에 택시 정거장이 있다. (버스보다는 택시 타기를 추천) 15분 정도 택시를 타면 용소골저수지 입구 근처에 도착.
입구 근처의 길이 좁고 불법 주차한 차량도 많기에, 차 한대 지나갈만한 길밖에 되지 않는다. 택시를 이용시, 꽉막힌 차들 사이에 갇혀 미터기가 올라가기만을 바라보는 것이 싫다면, 저수지 입구 근처에서 내리기를 추천한다.
저수지와 공원은 꽤나 넓다.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방문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걷다 앉아서 쉴 곳은 의외로 별로 없다. 걷다 앉아 쉴 곳이 보이면 바로 앉아 쉬자.
이런 흙 길이 계속된다. 관리가 된 듯 관리가 안 된 듯 보이는 풀숲이 계속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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