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벚꽃 야간 나들이 야간 나들이 데이트 명소 용두산공원 매서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바람이 불어오면, 어김없이 벚꽃이 피어나기 시작해요. 전국적으로 개화 시기는 조금씩 다르지만, 부산은 남쪽에 위치해 봄이 조금 더 일찍 찾아오죠.
요즘 여기저기서 만개했다는 소식이 들려와 설레는 마음으로 용두산공원에 다녀왔답니다 용두산은 부산 시내에 있는 구릉으로서 부산 3명산의 하나입니다. 옛날에는 울창한 소나무 사이로 바다가 보였다 하여 송현산이라 하였다가 그 후 산세가 흡사 용 모양이어서 일본에서 건너오는 왜구들을 삼켜버릴 기상이라 하여 용두산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명소가 참 많지만, 그중에서도 도심 한가운데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은 곳이 바로 용두산공원이에요. 남포동에서 가까워 남포동과 가까워 매일 관광객들이 모이는 이곳은 해당 시즌이 되면 꽃 구경하는 사람들로 더 북적입니다.
저는 벚꽃뿐만 아니라 산책으로 꾸준히 다녀오는 곳이에요. 또한, 이곳은 단순히 벚꽃을 감상하는 곳이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