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따뜻해 지니 영종도 드림듄스 연습장에 연습할 자리가 없을 정도네요 경기 안 좋다는 말은 거짓말 같아요 연습 끝나고 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 입구에 있는 "솔양 칼국수" 집으로 식사하러 갔어요 오늘은 칼국수 대신 생선 구이를 먹었습니다 우럭구이가 토실하니 맛있네요 생선구이집 어딜 가도 우럭 구이는 없다고 하던데 맞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생선구이를 시키면 홍합탕이 별도로 나옵니다 4층 카페에서 루프 탑으로 올라 갈수 있는데 지금 한창 공사중이랍니다 올라가 봤다가 너무나 멋진 장관을 보았어요 해가 바다에 길게 늘어지는 노을이 처음 보는 장면입니다 서해안 노을을 많이 보았지만 저런 모습은 처음이에요 높은곳에서만 보이는 장관인건지 핸드폰 사진으로는 느낌을 다 담을 수가 없네요 직접 눈으로 보는게 백번 멋지고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노을 지는 모습과 사진을 예쁘게 찍을 있도록 루프탑 공사가 한창입니다 저녁 즈음에 들려 칼국수나 생선구이 드시고 4층 카페에서 차 한잔 하시면서 저 노을 지는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