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래 4년간 사학연금 가입자였습니다. 지금은 이직을 해서 국민연금 가입자입니다.
사람들이 막연히 사학연금이 좋다고 하는데, 과연 좋을까요.......? 사학연금 사학연금은 흔히 사립학교 선생님들만 가입한다고 생각하시지만, 실제로는 사립학교와 대학병원의 교직원, 사학연금공단 재직자까지 가입자 범위가 엄청 넓습니다.
물론, 저도 선생님이 아니었습니다. 사학연금의 경우 개인부담금이 국민연금에 비해 2배로, 당사자가 9%를 부담하게됩니다.
국민연금의 지역가입자처럼요. (사학연금 사업주도 9%를 부담합니다만....)
국민연금 직장가입자의 경우 국민연금이 근로자와 사업주가 각각 4.5%씩 나눠서 부담하는 것과 비교했을 때 속상합니다. 그래서 월급을 받았을 때 같은 연봉이더라도 실수령액이 엄청 적습니다.
또 하나의 차이는, 사학연금의 경우, 국민연금과 달리 연금이 아닌 일시금으로 수령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사학연금 가입자는 근로자가 아니다?
이게 재밌습니다.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는 맞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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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고용보험 없는 사학연금의 맹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