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어준입니다. 어제 윤석열 대통령은 신임 비서실장과 정무수석을 소개하는 자리에서 정무수석을 통해서 국회와 소통할 때 이것만큼은 강조하고 싶다하는 큰 국정 방향과 야당이 주장하던 내용 중 수용 가능한 부분은 무엇이냐는 기자 질문에 이렇게 답을 합니다..
여야 정당 또 우리 언론 또 많은 시민 사회와 하여튼 더 많이 소통하고 많은 의견을 듣고 열어놓고 갈 것이다. 질문과 아무 상관없는 답이죠.
취임 2년이 다되어가는 상황에서 야당대표에게 처음으로 직접 만나자고 해놓고 여전히 큰 국정 방향도 야당과의 협의 기준도 없는 겁니다. 대통령이 없다 김어준 생각이었습니다.
총선지고 국무회의에서 정책 방향은 옳았는데 세심함이 부족했다. 이런 취지의 말을 했죠.
자기는 잘하고 있는데 잘 전달이 안되고 있다는 인식입니다. 소통을 많이 하는 노력, 도어스테핑.
홍보를 많이 하거나. 자신이 소통에 나서면 해결된다.
이런 생각인 겁니다. 나아질 수 가 없다.
정치하는 대통령이 되겟다. 평균적인 국...
원문 링크 : 24.04.23 김어준(없다 있어야 할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