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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트윈스VS한화이글스 개막전 직관후기(외야 412 시야)

 엘지트윈스VS한화이글스 개막전 직관후기(외야 412 시야)

드디어 2024 KBO 프로야구가 개막했다! 본격적인 개막전 후기를 쓰기 전에 잠깐 나의 야구 히스토리부터 시작해본다.

야구는 3월부터 9월까지, 최대 11월까지, 1년 중 7~9개월 동안 그리고 일주일 중에 6일을 한다. 나는 2010년 잠실야구장 첫 방문하여 LG트윈스를 응원하게 되었고, 2013년부터는 야구를 챙겨보기 시작하며 본격적인 팬이 되었다.

약 11년간의 야구 팬이 되었으니 정말 긴 시간을 야구와 함께하는 것이다. 그래서 거의 야구가 삶이 되기도 하고, 삶이 야구가 되기도 하는 것 같다.

주먹만한 작은 야구공 하나에 일희일비하게 되는 이유다. 작년은 내가 응원하는 LG트윈스가 29년만의 우승을 하게되었다.

나는 비록 고작 11년차 팬이였지만, 그 시간동안 많은 희로애락이 있었고 내 인생에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내 팀 우승을 경험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번 시즌은 그 직후라서 더 뜻깊고 기대가 되는 것 같다.

그만큼 오래 기다렸던 2024시즌의 프로야구 엘지트윈스와 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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