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공기가 상쾌한 주말 아침! (저희 동네는) 이런 날은 조용히 음악을 듣고 책을 읽고 싶어집니다.
‘문학소녀도 아닌 것이…’ 책을 갖다 놓고 블로그 돌며 글 보다 보니 또 한 시간이 훌쩍. 어제 CPI 관련 포스팅을 하다 약간 한계를 느낀 것 같은.
마음의 소리… ‘너가 경제를 뭘 안다고.’ ‘잘못된 정보를 올리면 안되는데.’
‘이런 거 그냥 집어쳐.’ ‘누가 본다고~ 그냥 오늘 쉴까?’
또다른 내가 말합니다. ‘아니야.
너무 부담갖지 말고 너무 잘 하려 하지 말고 공부한다고 생각해! 안 그러면 넌 평생 알 수 없고 할 수 없을 거야.
누가 보든 보지 않든. 그냥 해!’
어느 쪽이 이겼을까요? :) 어쨌든 포스팅은 했습니다.
언제나처럼 마음에 쏙 들지는 않지만 완벽함을 추구하다 하지 못하게 되면 결국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그동안의 실수를 되새김해 봅니다.
일주일간 쉼없이 달려왔고 유난히 복잡한 일이 많았던 업무로 피폐해진 정신과 마음에 영감이 필요한 시점인 것 ...
#
마음의평화
#
멍때리기
#
영감
#
주말의시작
원문 링크 : 블태기? 한계 극복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