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파일 hj_016.jpg 파일 다운로드 사실 깊이 있는, 기품 있는 안주소개가 메뉴추가의 변이었어. 맛집에서 찍었던 이미지들을 쭈~욱 훑어 본 뒤에...
가장 땡기는 음식을 첫 컷팅의 제물로 삼고자 했지. 안주 전문으로 끌고갈 계획이라 끼니해소용은 전혀 관심 밖.
허나. 저 칼국수를 보는 순간. 10여가지의 잔상의 오버랩되면서 안주와 식사의 경계가 무의미해져 버렸어. ................................................................................
사실, 꽤 많은 맛집들을 돌아다녔다고 자부하지만. 설레임이 깃든 추억의 맛은 배겨낼 재간이 없어.
욕쟁이할머니, 속초바다, 순두부, 낙산사, 오징어, .... 추억이 오버랩되는 음식은 오래토록 식욕이 당겨.
침샘이 흥건해져서 좋아. ............................................................................... ...
원문 링크 : 욕쟁이할매는 투잡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