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 후 거나하게 술이 취한 상태로 오늘의 시장을 복기한다. 사실 복기랄 것도 없다.
거래 = 적극적인 행동을 해야 뭔가 복기할 것이 있을 텐데… 그냥 거래 자체를 하지 않고 기존의 포지션을 고수하는 것으로 오늘의, 최근의 장을 맞이한다. 가장 최근 포스팅이었던 현대차.
가장 많은 수익을 주기도 했지만, 가치투자자를 자처하는 나로서는 가장 성공적인 사례가 될 수 있기에 가치있는 기업이다. 그런 현대차3우B의 지분을 올해 초반 정리를 했다.
전부 정리를 한 것은 아니지만, 기존 포트폴리오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다가 이제는 3~4번째 순서로 밀려났다. 매도를 한 후 포트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매수했던 기업이 바로 ‘삼선전자우’이다.
올해 초반이라고 하면 삼전에 대한 안좋은 이슈만 들려올 때였다. HBM에서 엔비디아의 픽을 받지 못했다, 1등 기업의 DNA가 사라졌다는 등의 악재들만 가득했던 때이다.
하지만 HBM이 잘나가면 엣지 디바이스가 새롭게 뜰 것이고, 결국 D램 업황이...
원문 링크 : 주식 투자라는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