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봄, 수제 버거와 파스타가 맛있는 곳 이번 주 블챌은 주말 저녁 식사를 올려본다. 거의 매주 한 번은 가는 듯한 동네 수제버거 맛집 ’아임봄‘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에 맛도 좋고 사장님도 아주 친절하시다.
보통 동네 맛집들은 주력으로 하는 메뉴가 있는 경우가 많다. 딱 특정 메뉴에 특화되어서 그 메뉴를 떠올리면 가게 이름이 생각나는 그런 집.
그런 측면에서 수제 버거 맛집인 아임봄은 우리에게 ‘까르보나라’하면 떠오르는 집이다. 파스타 가게에는 까르보나라가 기본인데, 사실 기본 메뉴다보니 맛은 거의 비슷하다.
그런데 이곳의 까르보나라는 다른 집과 차원이 다르다. 치즈의 풍미 + 소스의 꾸덕함 + 면의 탱글함.
우리집 애는 어디를 가든 까르보나라, 크림파스타만 먹는 녀석인데 전국 어디를 가더라도 여기에 비할바는 안된다고 이야기한다. 아임봄의 장점은 까르보나라 뿐만 아니다.
여기는 계절마다 메뉴가 조금씩 바뀐다. 샐러드 파스타가 생기기도 하고, 겨울에는 이름은 모르겠지만 토마토 소스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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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아임봄, 경북 구미 수제 버거 맛집 + 일상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