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2분기 실적 발표 최근 KT&G 주가가 좋더니 이유가 있었다. 공시가 나오기 전에 이미 누군가는 실적을 다 알고 있었던 것 같음.
이런 것 보면 정보의 비대칭이 심한 것 같기도 하고, 이런 일들이 벌어질 수 있는 당국의 관리 감독 기능이 약한 것 같기도 하다. 여튼 한 두개 분기의 실적을 기준으로 투자를 하지 않으므로, 며칠 늦게 실적을 받아보는 것에는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
실적을 살펴보면 연결 기준으로 분기 매출이 6% 늘었다. 누적으로는 거의 플랫하기 때문에 이번 분기에 빨리 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영업이익이 크게 늘어서 분기 기준으로 3200억이 나왔다. 이대로 나오면 연간 순이익 1조를 넘을 수 있으며, 부동산 부문의 이익이 사라진 것을 감안하면 실적 바닥은 찍은 듯한 느낌이다.
이익률을 보면 영업이익률이 분기 22%가 나왔고, 누적 20%가 나왔다. 수출 비중이 높아지고 있으니 환율의 영향이 커지는 것을 생각하더라도 개선 되고 있어서 좋은 흐름으로 가고 있다...
원문 링크 : KT&G, 본업이 잘됨(24년 2분기 잠정 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