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크셔 해서웨이의 재탄생 저자 제이컵 맥도너 출판 에프엔미디어 발매 2024.04.15. 이때까지 버크셔 해서웨이와 워런 버핏에 대한 책을 많이 읽었다.
버크셔의 주주 서한을 담은 워런 버핏 바이블, 주주 총회를 엮은 워런 버핏 라이브, 버핏과 영향을 주고 받은 찰리 멍거나 벤자민 그레이엄의 책까지 하면 더 많다. 그래서 ‘버크셔 해서웨이의 재탄생’을 처음 봤을 때도 뭐 별 내용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표지의 앞 뒤를 보면 살짝 어수선한 느낌도 들고, 많은 추천사들이 있었지만 이미 버핏의 투자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기에 큰 기대가 없었다. 그런데 이 책의 중반 부분을 넘어서면서 확실이 기존의 버핏 책과는 다른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책에서는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를 매수한 초창기부터 80년대 초반까지를 다루고 있다. 구체적인 재무 상태나 실적을 데이터로 하여 버핏이 어떤 방식으로 망해가는 섬유 회사였던 버크셔 해서웨이를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 바뀔 수 있었는지를 보여준다...
원문 링크 : 버크셔 해서웨이의 재탄생 - 제이컵 도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