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행복한 추석을 보내고 난 후 출근을 앞둔 저녁 신랑이랑 둘다 중식이 땡겨서 먹으려고 나섰는데...... 오픈한 곳이 없어서 3군데나 돌아다니다가 집근처에 먹었던 날ㅋㅋㅋㅋㅋㅋ 별 기대없이 온 중국집인데 굉장히 깔끔하게 나오고 생각보다 맛있어서 힘든 것도 잊고 맛있게 먹었다.
어쨌거나 해피엔딩 화요일 갑자기 전광판 광고 업무를 지시받아 인수인계도 없이 맨땅에 헤딩 하라면 하라는대로 해야하는 나는야 일개미.. 안되는 일 멱살잡아 끌어가다가 퇴근 후 저녁엔 사복 수업듣기 1학기때 응시했던 심리상담&놀이상담 자격증이 나왔다.
뿌듯함 보다는 이제 겨우 한 학기 끝나고 2학기 중인데 일하고 매일 수업 들으니 얼른 졸업하고싶은 생각뿐… 수업끝나고 오빠가 데리러와서 같이 집에가는 길 생리통때문에 아픈 뿌인을 위해 “생리통에 좋은 노래 틀어줘~”하는 남표니 사랑스러워️ 덕분에 힘냅니당️ 추석 때 엄마가 취뽀 축하한다며 사준 라코스테 리버시블백 집으로 왔다_!! 이제 업무용 데일리백으로 잘 써...
#
라코스테
#
리버시블백
#
새댁이
#
신혼부부
#
언박싱
#
일상
#
적응기
#
직장일기
#
타지생활
원문 링크 : 추석이 지나간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