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먹고 산책다녀오는 길 집 근처에 던킨 오픈한다는걸 알게됨_! 평소에 잘 안먹는데 괜히 오픈한다니까 먹고싶어져서 오픈날짜 찍어둠 정~말 오랜만에 친구들 만난 날 올해 운전면허 딴 친구 차 처음 타봤다_!
주차장에서 빠져나올때 아찔했지만 무사히 복귀함 어느새 아지트마냥 편안한 곳이 되버린 달봉이 누나야 자취집 미니트리가 생각보다 포근하고 아늑한 느낌을 줬는데 은근 귀엽기까지해서 대형트리 사려는 내 맘을 살짝 흔들어댔다. 주말마다 당직인 남편덕(?)
에 일욜은 모녀데이트 구미로 드라이브 가는 길에 찜꽁해뒀던 브런치가게가 있었는데 하필 휴무.. 아웃백으로 급노선변경 예나 지금이나 맛있는 아웃백이었다.
금오산 등산만 하다가 저수시 산책 처음이었다. 울엄마 소녀같이 좋아하는 모습에 기분이 좋았지.
부모님이 좋아하시는 모습을 볼 때마다 내가 기분이 좋아지는건 이제 철 좀 들었단걸까? 여전히 갈 길 먼 나는 어른이 지나가는 길에 뷰 좋은 핸즈커피 발견해서 바로 들어감_!
요즘 핸즈 와플아닌 다른...
원문 링크 : 11/26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