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7월 유럽우주국 ESA는 유클리드 우주망원경을 쏘아 올리고 우주의 비밀을 풀기를 기대하고 있죠. 유클리드 우주망원경 / 출처: ESA 지구로부터 150만 km 떨어진 L2 지점에 무사히 도착한 유클리드는 기하학이라는 수학의 새로운 분야를 창시한 유클리드에서 이름을 따온 우주망원경으로 우주 속 은하의 분포를 3D 지도로 제작하는 임무를 맡아 암흑물질의 분포를 확인하고 그 비밀을 풀어주기를 기대하고 있죠.
하지만 문제가 생겼어요. 망원경 거울에 아주 얇은 두께로 얼음이 얼어 시야를 방해하고 있던 것이죠.
과연 어떻게 된 일일까요? 우주에서 벌이는 비대면 제빙 작전 유클리드 우주망원경 시작부터 삐걱댄 유클리드 우주망원경 유클리드 우주망원경의 궤도 / 출처: ESA 유클리드 우주망원경 Euclid Space Telescope는 유럽우주국 ESA에서 제작한 우주망원경으로 암흑물질의 비밀을 풀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23년 7월 1일 스페이스X 팰컨 9을 이용해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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