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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 2019 서울 카페쇼 후기~~

 코엑스 2019 서울 카페쇼 후기~~

2019 서울 카페쇼는 11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개최되었고 목요일과 금요일은 비즈니스데이, 토요일과 일요일은 퍼블릭데이로 구분되었으나 업체관계자와 일반관람객의 구분이 완전히 엄격하게 적용되지는 않았다. 현장 입장료는 사전등록이나 초청장 없이 방문할 경우 1일 입장료가 1만8천원으로 다소 부담스러운 편이다. 전시장은 1층 디저트와 차, 3층 커피 존으로 나뉘어 있었고 오전 10시에 도착해도 방문객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아 둘러보는 데 시간이 다소 걸렸다.

올해 카페쇼에서 특히 눈에 띈 방향은 가정에서 즐길 수 있는 소형 커피머신과 휴대가 편한 에어프레소 제품이었으며 친환경 소재로 만든 빨대와 컵이 다수 소개되었다. 에어프레소를 비롯한 다양한 가정용 기기들이 선보였고 기존 에어프레소 대비 편리함과 크레마의 향상 가능성도 확인되었다. 1kg 규모의 로스터기도 다양하게 전시되었으며 디자인과 가격대도 폭넓어 가정용으로 적합한 모델부터 고가의 품목까지 다수 존재했다다.

특히 어바닉 060 같은 가정용 그라인더도 소개되었고 소음이 생각보다 크지 않아 소규모 카페에서도 서브용으로 활용 가능하다는 인상을 남겼다. 친환경 트렌드에 맞춘 종이 빨대 대체품과 커피찌꺼기를 활용한 컵 및 받침 등 재료 친환경 아이템도 다수 보였다. 컵과 컵받침의 디자인은 그림이나 비치는 형태 등 다양했고 매력적이었지만 모든 품목을 다 보지 못해 아쉬움이 남았다.

하루 종일 여러 아이템을 살펴봤으나 생각보다 미처 보지 못한 부분도 있었고, 내년에는 더 다양한 제품과 트렌드를 접하고자 하는 의지가 생겼다. 사전 예약을 통해 먼저 눈여겨볼 것을 권장하는 분위기도 확인되었다. 내년에는 더 많은 관심 영역과 신제품들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기를 바라는 분위기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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