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산행을 꾸준히 실천해 온 이의 이야기에는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는 말을 실천하려는 의지가 항상 자리하고 있다. 일주일에 한 번씩 산행을 하며 10km 내외를 3시간 정도 소요하는 목표를 세웠고, 시작은 쉽지 않았지만 빠지지 않고 이어 온 기간은 약 5개월 쪽으로 다가온다. 처음에는 쉬는 횟수가 많고 체력이 크게 늘지 않는 모습이었으나, 점차 적응이 된 듯 체력의 변화가 천천히 나타나기 시작한다. 당장 눈에 띄는 큰 변화는 아니지만 가랑비에 옷이 젖듯 작은 습관의 변화가 몸 안으로 스며드는 느낌이 있다. 이웃의 방문을 통해 배우고 느끼며 다짐하는 과정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토요산행은 체력의 축적이 서서히 이루어지는 여정으로 기록된다. 1년 전 시작한 이래로 꾸준히 이어 온 습관은 이제 3시간 내외의 산행 시간을 유지하며 대략 10km 내외의 거리를 목표로 삼고 있다. 중간에 포기하지 않는 힘은 작은 변화들을 쌓아가며 나타난다. 체력의 증가는 아직 크지 않지만, 매번 산행이 끝난 뒤 남는 여운은 이전과 달리 조금 더 여유로운 숨 고르기로 다가온다. 이러한 흐름은 이웃으로부터의 응원과 소통 속에서 더욱 확실해지며, 실천의 지속 가능성을 높여 준다.
감사의 마음은 이웃들에게로 향한다. 많은 이웃이 본인에게 본이 되어 주었고, 함께 소통하고 배우며 성장하는 과정이 큰 힘이 되었다는 점이 강조된다. 티티새님, 정의의법님, 임작가님, 모이모이님, 후엄빠님 등 소통의 창이 되어 준 이들 덕분에 마음으로 느끼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졌다. 오늘도 이웃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한 편, 더 많이 배우고 체험하려는 다짐이 남아 있다.
#
우중산행
#
유경상사
#
토요트렉
원문 링크 : 많은 선물을 주는 토요트렉 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