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앤(gray& ) 브랜드가 긴 준비 끝에 런칭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추석 연휴를 무사히 보낸 뒤, 온라인에서의 정식 출시를 10월 말경으로 예고하며 이웃들에게 먼저 소개하고자 하는 의도가 담겨 있다. 아직 미완성인 부분도 있지만, 원두를 쉽고 편하게 접할 수 있다는 브랜드의 기본 생각이 먼저 전해진다.
그레이앤에서 우선 소개하는 원두는 세 가지로, 싱글 원두와 블렌딩 원두를 차차 늘려갈 계획이 있다. 루나그레이, 어반시크, 챠콜이 그 첫 번째 라인업이다. 루나그레이는 깔끔한 산미로 시작해 고소한 맛이 더해진 바디감을 가진 특징이 있으며, 어반시크는 신맛 고소한맛 쓴맛이 조화롭게 어울려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맛을 제시한다. 챠콜은 고소하고 쓴맛의 밸런스를 특징으로 하여 보편적으로 즐길 수 있는 맛으로 자리매김한다.
또한 브랜드의 방향성은 비싸고 귀한 원두라도 결국은 본인 입맛에 맞아야 맛있다는 신념에 기반한다는 점이 강조된다. 가격과 품질의 차이가 존재하더라도, 소비자 개인의 취향과 생활 리듬에 맞춘 접근성이 중요하다고 본다.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원두를 통해 커피를 일상 속에서 더 자주 만날 수 있도록 한다는 의도가 반복된다.
런칭 준비 과정에서 느낀 바는, 포스팅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식을 전하며 친근하게 다가가는 한편, 원두의 맛과 값어치를 균형 있게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다. 앞으로도 신제품과 브랜드의 방향성이 차근차근 소개될 예정이며, 다양한 맛과 합리적 가격대의 조합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려는 노력이 계속될 것이다. 그레이앤은 이와 같은 원칙을 바탕으로 커피를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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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상사
원문 링크 : 쉽고 편한 원두 브랜드 '그레이앤' 런칭 gray&